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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01  미세먼지의 위협…우리나라서 한 해 2만 명 조기 사망
글쓴이:김민현 조회:9624
2018-02-02 오전 9:17:13





<앵커>

건강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북극한파가 몰려오면서 현재 미세먼지는 농도는 옅어졌지만,
또 날이 풀리면 미세먼지가 또 몰려올 수 있습니다. 정책사회부 남주현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봄까지 계속될 텐데요, 정말 큰 일이네요.



<기자>

미세먼지가 호흡기는 물론이고, 심장이나 뇌혈관까지 위협해 사망률을 높인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졌는데요,
세계보건기구 등 여러 기관이 미세먼지 때문에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 등이 악화돼
조기 사망한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연구해봤더니,
지난 2015년 우리나라에서만 2만 명이 여기 해당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문제는 그뿐만이 아닙니다. 호흡기, 심뇌혈관 같은 생명에 직결된 장기뿐 아니라,
미세먼지가 다른 장기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조금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세먼지는 피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
피부 노화까지 앞당긴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앵커>

미세먼지가 피부에 좋을 것 같진 않지만, 씻어내면 되는 것 아닌가요?



<기자>

물론 일반적인 먼지는 크기가 크기 때문에 피부에 침투하지 못하고, 씻어내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미세먼지는 입자 크기가 너무 작기 때문에 모낭을 통해서도
피부 속으로 침투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외국의 여러 실험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특히 각종 피부염을 앓고 있는 피부가 건강하지 않은 분들이 미세먼지가 심할 때 유독 고통을 호소합니다.
피부 장벽이 손상돼 미세먼지가 더 쉽게 침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마흔한 살 김진영도 자극을 받으면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접촉성 피부염을 앓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면 간지럽고 따가운 증상이 더 심해져 피부과를 찾습니다.
최악의 미세먼지가 덮쳤던 지난주에도 그랬습니다.


[김진영/접촉성 피부염 환자 :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고 하고 나서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얼굴에 막 오톨도톨 나고 엄청 가려운 거예요.]


피부 속으로 들어간 미세먼지는 염증 반응을 일으켜서 습진 같은 피부질환이 악합니다.



<앵커>

미세먼지가 피부 질환에 악영향을 미친다면, 피부 노화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 같은데요?


<기자>

초미세먼지가 피부 노화를 앞당긴다는 것은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됐습니다.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 연구팀이 특정 지역에 오래 거주한 7, 80대 여성 400명을 조사해봤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짙은 지역에 거주한 여성은 공기가 가장 깨끗한 곳에서 산 여성보다
이마에 잡티가 생길 위험은 22%나 높았고, 뺨에 잡티가 생길 위험은 20% 높았습니다.
또 입가에 팔자 주름이 생길 위험은 4% 높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초미세먼지에 달라붙어서 피부 속으로 함께 들어가는
다핵방향족탄화수소류 같은 화합물이 노화를 앞당기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정보영/한림대 강남성심병원 피부과 교수 : 미세먼지에 환경오염 물질들이 흡착해서 피부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물질을 나오게 하는 수용체를 자극하고 그로 인해 피부 노화가 발생하는 겁니다.]


<앵커>

마스크를 사용해서 입과 코를 가리는 것만으로는 안 되겠네요,
어떻게 하면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을까요?


<기자>

장기간에 걸쳐서 노출됐을 때의 문제라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마스크를 가능하면 착용을 하셔야겠습니다.
또 접촉성 피부염이 있는 분들은 마스크를 쓰면 피부에 밀착되는 부위에
염증이 심하게 나타나 더 고통스러워하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외출할 때는 얼굴에 BB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발라서 피부를 보호해주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마스크 때문에 접촉성 피부염이 생기는 경우가 아니라면
마스크로 가능한 넓은 부위를 가리는 게 중요합니다.

피부 염증반응이나 노화는 단순히 미세먼지만으로 심해지는 건 아닙니다.
피부 최대의 적이라는 자외선과 여러 가지 요인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집에 돌아오면 가능한 한 빨리 피부를 깨끗하게 씻되, 각질이 손상될 정도로 과하게 닦으면 안 됩니다.

미세먼지는 피부 장벽이 탄탄한 건강한 피부에는 침투하기 어려우니까,
피부가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원본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06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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